초등학교 교사로 일했고 지금은 편집자로 일하면서 그림책을 만들어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그림책작가인 남편 맷 마이어스,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첫 그림책 『작으면 뭐가 어때서!』가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ALSC) 어린이책에 선정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