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우연한 기회에 책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서로는 "나는 쿠팡의 영업사원이었다"가 있습니다. 요리와 여행을 좋아하고 시와 소설도 쓰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색깔을 살리고 멋진 인생을 살기를 바랍니다.
<다시 열정과 순수로> - 2021년 2월 더보기
세상을 살아가는데 열정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사람들한테 다시 순수한 열정을 느끼고 세상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힘들어 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여서 세상 가운데 나오게 된다면 이 책을 쓰게 된 것이 보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