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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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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하라는 일은 안하고>

권성운

첫사랑 때문에 글쓰기를 시작했고,
실수처럼 그 길로 접어들었다. 독거 청년이다.
처음 보는 사람에게 사회적 교양을 저버리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린다.
일방적인 것은 도저히 참지 못하지만 간혹 나에게만 일방적이거나,
그대에게만 일방적이고 싶기도 하다.
좋아하는 사람들과 술 마시며 이야기 할 때가 가장 즐겁다.
마음에 드는 글을 썼을 때는 빼고.
그런데 아직 글 때문에 즐거웠던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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