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투(Mathou)1983년 프랑스 앙제에서 태어났고, 그래픽 노블 작가이자 그래픽 아티스트이다. 대학에서 정치마케팅을 공부했고, 독학으로 그린 삽화를 블로그에 올리다가 본격적으로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삶에서 할 수 있는 것을 잘하자. 그것만으로 괜찮다.’라는 신념이 담긴 그림을 연재하며, 젊은 엄마의 삶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 인기를 얻었고, 이 연재는 《다 팽개치고 목욕하러 가기》, 《원더우먼도 속바지가 꽉 낀다》로 출간되었다. 이 밖의 작품으로 《파란 두려움》, 《컵에 물이 반이나 있다고 보기》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