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윤준경

최근작
2024년 10월 <너, 쌤통!>

윤준경

경기도 양주에서 태어나, 1972년, 1978년, 1979년 주부백일장 입상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초등학교 교사를 역임하였으며, 1994년 교사용지도서 교자문원(敎資文園) 시 3회 추천완료로 한국시인협회 회원·국제PEN 회원, 한국여성문학인회 이사, 한국가곡작사가협회·중앙대문인회·도봉문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예술인상과 도봉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시집으로 『난 그래도 꽤 괜찮은 여자랍니다』 『다리 위에서의 짧은 명상』 『새의 습성』 『시와 연애의 무용론』 『사랑의 함정』 『슬퍼도 봄』, 첫동시집으로 『너, 쌤통!』을 출간하였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너, 쌤통!> - 2024년 10월  더보기

‘어린이’란 말은 언제 들어도 정겹다. 오랫동안 시를 써오면서, 가끔 어린이의 마음이 되어 동시가 떠오르곤 했다. 그럴 때마다 몇 줄씩 써놓은 글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이 중에서 몇 편은 최현규, 민세나, 송택동, 장희진 같은 훌륭한 작곡가님들에 의해 동요로 탄생되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고 있다. 여기에 실린 동시들은 나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어린이들을 가르치며 겪은 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의 에피소드까지 내 삶에서 얻은 기록들이다. 누군가 이 시를 읽으며 잠시나마 미소 짓는다면 큰 보람으로 알고 감사하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