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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만〈한국, 이태리, 캐나다. 일본, 미국〉에서 61회 개인전을 통해 〈가시면류관〉 〈제 6시의 묵상〉 〈겟세마네의 밤〉 〈부활하는 갈릴리의 아침〉 〈베로니카의 손수건〉 〈묵상의 공간〉 <십자가의 길〉 등, 성경메시지의 시각화작품 발표. 제1회 경기미술상, 제 6회 이형전미술상, 제 52, 54회 일본현대미술가협회전 작품상, 2023년 대한민국기독교문화예술 대상(미술부문)을 수상했고. 성서에세이집 〈골고다에 핀 나팔꽃〉, 〈아사셀을 위한 염소〉, 詩 해설집 〈나비의 기도〉 〈물의 기억〉 〈나팔꽃〉 등의 저술과 교계신문 필진, 강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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