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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향2020년 현재 리츠메이칸 대학 전문연구원으로 출강하면서 교토에서 공부하고 있다. 리츠메이칸 대학에서 2016년 일본사로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을 토대로 『philosophyから「哲+學」へ』(文理閣, 2019)를 출간했다. 니시 아마네와 막말-메이지 시기의 사상가들이 일본 내에서 논의되는 방식에 위화감을 갖고 일본 내의 근대화 스토리를 넘어선 사상사 서술을 모색하고 있다. 역서로『한자권의 성립』(사이토 마레시 저, 글항아리, 2018)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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