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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전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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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한번의 죽음으로 천 년을 살다>

전희경

충남 부여에서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고 무역회사에서 10년을 일했다. 두 딸 덕분에 ‘책 읽는 엄마’가 됐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동안 함께 자란다는 신조 아래 지금도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회영 선생의 삶을 되새겨 보는 답사 그리고 이 책을 쓰는 내내 ‘살아 있는 교육’의 힘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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