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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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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탱탱볼 사건은 문방구로 모인다>

강이라

추리소설과 여행을 좋아한다. 요가 수련을 하며, 대학원에서 불교를 공부하고 있다. 그리고 소설을 쓴다. 제24회 신라문학대상에 단편 「볼리비아 우표」가,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쥐」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에 단편 「스노볼」이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설집 『볼리비아 우표』 『웰컴, 문래』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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