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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샐리어(Hannah Salyer)미국 메릴랜드에서 다양한 종의 생물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자랐다. 삶의 일부였던 고양이, 개, 새, 물고기, 게 그리고 인간들은 모두 자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에 영감을 주었다. 현재 브루클린에 살며, 점토로 작은 생명체 모양을 빚고 일러스트를 그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첫 그림책 『모두모두 함께라서 좋아』는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추천도서로 선정되고, <커커스 리뷰>와 뉴욕공공도서관에서 ‘올해 최고의 책’으로 뽑히며 큰 주목을 받았다. www.hannahsalyer.co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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