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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영1955년 서울 출생.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대학원에서 창작문학을 전공했다. 1992년에 중앙일보 미주 지사 논픽션 공모 최우수상을 받았고, 한국일보 미주 지사 단편소설 공모에 당선되었으며, 제22회 삼성문예상에 장편소설도 당선됐다. 옮긴책으로는 <세상에 이럴 수가>, <여자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가장 절망적일 때 가장 큰 희망이 있다>, <세상을 향해 가슴을 펴라>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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