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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냐 빈터베르크(Sonya Winterberg)영국 포츠머스 대학에서 유럽매체학을 전공했다. 벨기에, 미국에서 체류했으며, 현재 드레스덴과 핀란드의 고향을 오가며 언론인, 사진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가 중점을 둔 분야는 전쟁, 트라우마, 사회 정의, 통합과 연관된 사건들이다. 2012년 유리 빈터베르크와 함께 독일 제1공영 방송국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영화 「전쟁의 아이들. 한 세대의 기억」과 함께 발행된 책자를 출간했다. 2012년 『우리는 동프로이센에 버려진 전쟁고아다』를 출간했고, 2014년에는 유리 빈터베르크와 함께 『세계대전 속의 작은 손들. 1차 세계대전 중 어린이들의 운명』을 출간했다. 자신이 찍은 사진으로 여러 차례 전시회를 개최하기도 했고, 다른 사진작가들의 전시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사진 전시회 이외에도 2015년 쾰른에서 개최한 콜비츠 미술 전시회를 기획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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