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작가이자 성직자. 목회를 하며 노인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였다. 특히 가족 구성원과 사별한 유가족을 위한 상담과 지원활동을 평생 동안 실천했다. 펠릭스 나델파인은 뵈트처 그런 오랜 경험이 가장 아름답게 형상화된 대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