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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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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정주하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독일 쾰른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벨레펠트의 포토포럼, 크레펠트의 갈레리파브릭히더, 서울 예술의전당, 선재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미국 시카고의 현대사진미술관, 휴스턴의 윌리엄스타워갤러리, 그리고 일본 사이타마의 근대미술관 등 여러 곳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진집으로는 『땅의 소리』, 『불안, 불―안』, 『서쪽바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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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圖鑑展> - 2003년 4월  더보기

'상무(尙武)'는 '남을 업신여기는 것을 숭산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론 또 다른 의미로의 해석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해석해 보는 것은 본래 단어의 여러 뜻 중에서 이러한 의미로의 해석도 가능할 뿐 아니라, 지금 이 상무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도시계획이 지난 역사적 사건의 한 의미 축을 업신여겨 가면서 또 다른 의미의 새로움을 추구하고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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