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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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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여러분이시여 기쁜 소식이 왔습니다>

김은신

신춘문예 소설부문을 두 번 통과(경향신문. 한국일보)하고 출판사와 잡지사에 근무하면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온 작가이다. 지은이는 특히 우리나라 근현대 문화사의 뿌리를 찾는 일에 주력해왔으며, 그동안『이것이 한국 최초』『한국 최초 101장면』이라는 저서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그중에서도 문화사 각 분야와 실핏줄처럼 연결되어 있는 초창기 연예사를 다룬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장편소설로 『아버지의 사생활』『서울아리랑』『자동차도둑』『호민豪民』(전3권), 단편소설로 「김박사의 장난감」「무영인」「할아버지의 비밀」「지하도의 성자」「해당화마을」 등을 창작했다. 그밖에 사료 속에 묻혀 있는 기인들의 행적을 담은『기인백선』과 여성국극으로 여걸 소리를 들었던 임춘앵의 생애를 담은『임춘앵 전기』(공저) 등을 비롯해 전통문화 관련 기획 및 집필 작품들이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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