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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응교시인, 문학평론가. 시집 『부러진 나무에 귀를 대면』, 『씨앗/통조림』을 냈고, 세 권의 윤동주 책을 냈다. 백 여 편의 윤동주 시를 해설한 평전 『처럼-시로 만나는 윤동주』, 윤동주가 쓴 4편의 산문을 비평한 『나무가 있다-윤동주 산문의 숲에서』, 윤동주가 필사하며 시를 배운 백석 시인과 윤동주를 비교한 『서른세 번의 만남-백석과 동주』를 냈다. 윤동주가 평양에서 쓴 <조개껍데기>, 원산 송도에서 쓴 <바다>, <둘 다> 등 ‘바다’는 윤동주 시에서 중요한 상징으로 나오기에, 표지에 ‘바다’를 펼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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