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강사로, 벨 애틀랜틱, 블루 크로스 & 블루 쉴드, IBM, CIA, 펩시 콜라 그리고 수많은 학교와 대학, 단체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직접 만든 '놀라운 동기부여 시간'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워싱턴 D.C.는 물론 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심리학과 사회학 학사이자 신학 석사이며 뛰어난 재즈 음악가이고, 동기부여와 영감, 오락 그리고 정보를 통해서 사람들을 고무시키는 일을 하는 '인스피테인먼드 플러스'의 창립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