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 명예교수로 조직신학을 강의하고 있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재직했었고,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한국 복음주의 신학회 총무 등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칼빈과 개혁신학의 기초』,『성령의 신학자, 존칼빈』,『칼뱅읽기』,『루터vs칼뱅』, 『나의 심장을 드리나이다: 칼빈의 생애와 신학』,『Happy Birthday, 칼빈』,『개혁신학의 광맥』,『개혁신학의 정수』,『개혁신학의 전망』,『개혁주의 성령론』,『종교개혁의 신학사상』,『청교도, 사상과 경건의 역사』,『구원의 길』,『기독교 신학, 어떻게 세워야 하나』,『교회를 허무는 두 대적』,『하나님의 위로와 힐링』,『오! 놀라운 복음전도자, 무디』,『현대 개혁주의 교회론(1,2)』등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신 만왕의 왕이시다.
하나님의 나라는 얼핏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통치와 영역 안에 있으면서도, 인간들은 서로 권력을 장악하려고 쟁투하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며, 그 영역은 모든 우주 만물과 피조물의 세계에 이른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든지, 초월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최고 통치와 임재와 권위가 온 우주에 펼쳐지고 있다.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지만 매 순간마다 시간이 흘러가고 있듯이, 영광스러운 하늘 나라가 인간과 우주의 역사 속에서 작동하고 있다.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의 총체적인 가르침은 하나님이 통치하고 지배하는 구원의 활동이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은 세상 속에서 고난 당하며 투쟁하는 이야기들이 반복된다.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기대하고, 그 안에서 받은 은혜에 즐거워하며 살아간다.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 이 땅에서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와서 우리들의 자의식과 생각이 소멸될 것이고, “하늘나라” 시민권을 갖고 있는 곳으로 옮겨갈 것이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재림의 영광스러운 승리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후략)
202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