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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나 셀리그슨 (Seligson, Hannah)

최근작
2008년 4월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한나 셀리그슨(Seligson, Hannah)

한나 셀리그슨은 신입사원 시절 해고된 경험이 있다. 그는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필요한 해답과 도움을 찾 다 오늘날 젊은 여성들이 흔히 궁금해 하는 질문과 그들이 직면한 문제를 아우르는 책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점에 착안, 셀리그슨은 자신이 그 문제들을 다루는 책을 직접 쓰기로 마음먹게 됐다.
셀리그슨은 2004년 브라운 대학교를 졸업했다. 그는 현재 뉴욕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뉴욕 포스트>, <데일리 뉴스>, <빌리지 보이스>, <허핑턴 포스트> 등에 실렸다. 그는 현재 두 번째 작품을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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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 - 2008년 4월  더보기

이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해서 처음 몇 군데의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거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거라는 말은 물론 아니다. 이전에도 직장에서 성공을 거둔 여성들이 많았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테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l;t우아하게 일하고 화려하게 떠나라>는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쌓아가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에게 의욕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 이제 직장인이 될 준비를 하고 있는 다음 세대의 여성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만한 정보를 나누어 줄 때이다. 그래서 최근에 얻은 성공의 선례를 바탕으로 직장인이 되는 길 위에 긍정적인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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