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주의 작은 시골 동네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는 빅토리아. 여름에는 마가리타를 마시고 겨울에는 핫초코를 마시며 책에 파묻혀 지내는 생활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으로 골든 하트 어워드를 타며 로맨스 소설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그 후로도 열두 권이 넘는 로맨스 소설을 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