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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38년 차 광고 전문가이자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1987년 광고 대행사 오리콤에서 TV 광고 PD와 감독으로 시작하여 한국 최초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었다. 세계적인 광고 회사 오길비앤매더 코리아(Ogilvy&Mather 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금강오길비 그룹의 부사장으로 일했다. ‘모토로라’ ‘하기스’ ‘더페이스샵’ ‘도브’ ‘폰즈’ ‘피자헛’ ‘코닥 필름’ ‘KFC’ ‘스프라이트’ ‘네스카페’ ‘대우자동차’ 등의 유명 광고 캠페인을 성공시킨 바 있다. 풍부한 글로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청주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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