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종수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가르쳤다. 평소 유럽 선진국의 삶이 신화와 어떻게 밀착되어 있는지 궁금했다. 특히 북유럽에 관심이 많았다. 은퇴 후 오랫동안 꿈꾸었던 자유로운 연구 여행을 떠났다. 그린란드를 시작으로 아이슬란드와 페로 제도를 비롯한 북유럽 여러 나라들을 다니며 모은 신화, 예술가, 역사,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카카오 브런치’에 연재했다. 여행지의 풍경보다 ‘신화’와 ‘사람’을 읽는 깊이 있는 여행기는 여행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던져주었다. 브런치북 프로젝트#3에서 금상을 받았고, 여행기는 어느새 조회 수 100만을 넘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