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경제잡지 ‘한경비즈니스’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 강남특별시』 『귀족마케팅』 『소기업 사장학』 등이 있다.
<알고하면 대박터지는 장외주식 길잡이> - 1999년 11월 더보기
장외주식에 대한 투자는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거래소나 코스닥시장보다 쉽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또 사전에 필요한 지식만 충분히 알고 투자에 임한다면 실패할 확률도 그다지 높지 않다. 시장 자체가 그다지 복잡하지 않은데다 거래되는 종목수도 거래소시장 등에 비해 적은 까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