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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현승희

최근작
2024년 11월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현승희

그림쟁이 번역가. 도쿄에서 만화를 전공했다. 일한 번역가이자 외서 기획자, 그리고 웹툰을 종이책으로 편집하는 웹툰 단행본 편집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늘, 가족이 되었습니다》, 《미드나잇 스완》, 《여학교의 별》, 《툇마루에서 모든 게 달라졌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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