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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론 알렉소비치 (Aaron Alexovich)

아론 알렉소비치(Aaron Alexovich)

아론 알렉소비치가 처음 직업인으로 맡은 그림은 니켈로디언의 애니메이션 시리즈 “우주 스파이 짐”에 나오는 기형아들을 그린 것이다. 이후 아론은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만화에서 다양한 것들을 기형으로 만들었는데, 그중에는 <아바타: 라스트 에어벤더>, SLG의 <유령의 저택Haunted Mansion>, <페이블즈>, <키미 66>, (마이크와 드루 라우쉬가 쓴) <어떤 떠버리의 고백>, (드루 라우쉬의 그림과 함께) <엘드리치!>, 그리고 직접 쓴 호러/코미디 마녀 시리즈 <세레니티 로즈> 세 권이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남부에 사는데, 그곳의 눈부신 햇살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재채기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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