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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복서울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1997년에 수필, 2001년에 동시, 2007년에 시가 당선되었습니다. 동시집 《우리 아빠만 그런가요》 《파일 찾기》 《우리 동네에서는》 《할머니가 웃으실 때》, 시집 《세상의 모든 금복이를 위한 기도》, 수필집 《수필 쓰기에 딱 좋은 사람들》 《지하철 거꾸로 타기》 외 여러 권을 펴냈습니다. 우리나라좋은동시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동시겮置各?집필하며, 전국어머니편지쓰기모임인 <편지마을>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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