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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캣 캘런신비하고 우아한 프랑스 할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나이가 들어서도 ‘매력’을 잃지 않는 ‘프랑스 여자’에게 매료되었다. 마흔 무렵 그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났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수많은 파리지엔을 만났다. 저서로는 《프랑스 여자는 혼자 자지 않는다》 《행복이여 안녕?》 《올랄라!: 프랑스 여자들이 매일 아름다움을 느끼는 비법》 등이 있으며 22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현재는 뉴욕 허드슨밸리의 농장 ‘라벨팜’에 살면서 라벤더와 해바라기를 키우고, 독자적인 브랜드의 프랑스식 스파클링 사과주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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