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를 개선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여 학생들에게 일본 문화를 안내하는 교사들의 연구 모임입니다. 이선우(오금고) : 이제까지 없던 참신한 일본 문화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