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드림 챌린저. ‘고난과 시련이 오는 이유는 뭘까?’라는 의문을 통해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은 후 본격적인 도전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군가가 만든 행복을 무조건 좇기보다는 힘들고 어렵지만, 자신만의 의미 있는 삶을 직접 만들어 가고 싶어 한다. 한 번뿐인 삶의 소중한 의미를 잃고 사는 이들에게 작지만 희망의 등불이 되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