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갖고 상생과 조화하는 세계를 꿈꾸는 인문사회학도. 자신을 아는 사람이 타인을 잘 이해할 수 있고, 그런 이들이 더 좋은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리얼뉴스》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사회복지를 전공했으며 남성과 여성의 올바른 이해를 위해 젠더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