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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효그림책과 동화, 소설을 쓰고 번역한다. 대상 독자층이 각기 다른 이야기를 쓰며 방황하는 일이 때로는 힘과 안식을 주는 것에 놀라곤 한다. 「소년 시절」로 제3회 한국과학문학상을, 『깊은 밤 필통 안에서』로 제10회 비룡소 문학상을, 『동갑』으로 제5회 웅진주니어그림책상을 수상했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시리즈, 『무엇이든 다람쥐 기자』, 『점동아, 어디 가니?』, 『최고 빵집 아저씨는 치마를 입어요』 등을 쓰고, 『산딸기 크림봉봉』, 『살아남은 여름 1854』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감자 친구』를 쓰고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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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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