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숙·최수경 창작의 길 위에서 만나 함께 NADA FILM을 짓고 그 첫 결실로 <시간의 모자이크>가 세상에 나왔습니다. 빛을 쏘고 어둠은 꿰뚫는 다음 이야기를 준비 중입니다. We’ll be back!!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