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새롭게 주어지는 일에는 최선을 다해 멋진 도전을 하고 싶다.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않은 작업이지만 무겁고 힘들어도 사진은 영원한 나의 친구이다 36년간 중등교사 재직 2013년 이후 다수 단체전 2016년 개인전 “여정” 2018년 개인전 “고요의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