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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시 레너드 커틴(Trish Leonard-Curtin)심리학자, 트레이너, 강사이다. 변증법적 행동치료(DBT), 수용전념치료, 기능분석치료를 훈련한 트레이너이다. 트리시는 과거에 정신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을 정도로 정신적 문제를 겪은 후, 심리학자가 되어 돌아왔다. 아일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심리학과를 우등 졸업했고 동 대학에서 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의 심리 치료 및 DBT 치료법 협력 기관인 TIC(Treatment Implementation Collaborative)의 설립자인 셰리 매닝 박사 밑에서 공부했다. 트리시는 트라우마와 심리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다양한 상황들에 있는 십대들과 어른들을 치료한 경험이 있다. 그녀는 일상생활에서 마음 챙김과 그녀가 고안한 치료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정신 질환이 있어도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사회적 약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에 관심이 있다. 그녀는 정신 질환에 대해 이야기하지 못하는 문화를 바꾸고 사람들이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더 공개적으로 이야기하고 받아들일 수 있길 바란다. 그녀는 마음챙김을 통한 치료법을 트레이닝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음챙긴 관련 워크숍을 공동 진행하고 있다. 트리시는 사람들이 변화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균형을 맞춰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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