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독자적 인성 이론 및 실천 전문가.
1947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다. 경복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라벌예술대학(현 중앙대 예술대)에서 연극과 영화를 전공했다. 사회에 나와 광고와 영업 분야 일을 했고 광고 회사를 운영했다. 이때 ‘영업에 필요한 습관을 전 국민이 갖추면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후 기업체, 학교,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습관에 관한 강의 활동을 하였다. 하지만 성과가 극히 미진함에 지속적인 의문이 들었다. 이후 여러 문헌과 성현들 말씀을 종합하여 ‘습관이 반복 훈련을 통해 인성이 되어야만 비로소 성과가 나타난다.’는 답을 찾았다.
2002년에 『3살 이전에 성공시켜라』를 출간했으며, 2018년에는 그동안 준비한 자료를 모아 훈련법이 중심이 된 『세트북: 인성훈련365 + 성공으로 가는 길』을 출간하기도 했다.
인성교육은 성과나 직업, 실리나 현금과 연계되어야 하고, 그래서 개인과 기업이 성공하고 국가가 부강해질 수 있는 가장 손쉽고도 유일한 방법은 인성교육의 중시와 시행이라는 생각이다. 저자는 앞으로 유대인처럼 인성교육을 활용한 성공의 대중화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로써 이루어지는 국민 각자의 경제적인 부(富)야말로 진정한 독립이라는 의미에서 이를 ‘제2의 독립운동’이라 이름 지었다. 독자들이 모두 독립운동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