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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티아나 드 로즈네(Tatiana De Rosnay)1961년 프랑스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주로 파리와 보스턴에서 보냈다. 『안네의 일기』 『레베카』 등을 읽으며 어릴 때부터 책읽기의 즐거움에 빠졌고, 열한 살에 처음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이후 영국으로 이주해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다. 1984년 프랑스로 돌아와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홍보 담당으로 일했고, 이후 패션지 <베니티 페어>에서 에디터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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