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생이다. 남북 평화와 통일을 우리나라 최대 국익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남북통일이 일생 소원인 사람이다. 더불어 동서독의 베를린처럼 우리 민족 최고의 명산 금강산이 남북을 잇는 평화·통일의 상징지대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북한학(통일교육)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안산 경수중학교에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