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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화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 강사다. 코리아나 화장품, 이랜드 리테일에서 패션, 유통 분야 광고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영화 시청각 과정을 거쳤다. ‘샹탈 아케르망의 <잔느 딜망>(1975)을 중심으로 한 영화의 최면과 시간성’에 대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 첨단 영상대학원 영상학과 박사논문에서 할리우드 영화의 시간성을 질 들뢰즈의 시간-이미지의 진화라는 관점에서 다루었다. 들뢰즈의 영화서를 중심으로 해서 영화 미학 강의를 한 일을 계기로 여러 대학에서 영화, 광고 마케팅에 대해서 강의했다. 작가 정책, 작가주의 비평, 여성주의, 탈식민주의 문화 이론, 영화와 타 장르의 경계를 넘는 다양한 연구 분야에 관심이 많다. 『히치콕에게 묻고 싶은 것들』, 『디지털 영화와 들뢰즈의 시간-이미지』를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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