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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예림

정예림

정예림 연구원 놀기 위해 학교에 가는 저는 학교에 가지 않아도 너무 재밌고 신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학교에 가야 하지? 학교 가는 길 매일 같은 길을 갔지만, 매일 새로운 것들이 학교 가는 초딩 길냥이의 발걸음을 붙잡았습니다. 매일 같은 놀이터에서 같은 친구들과 놀아도 그날그날의 놀이는 새로운 것이었습니다. 30대가 된 길냥이는 아직도 세상이 신기한 것 투성이입니다. 업덕일치, 워라밸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난 시대를 살면서, 고등학교 전교 꼴찌였던 길냥이는 계속 배우기를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알지 못한 것들을 알아가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어떻게 하면 재미있는 놀이를 만들까 “놀궁리연구소”의 소장을 자처하며 매일이 놀이가 되는, 하는 모든 일을 놀이로 만들어 버리는 놀 궁리를 하느라 바쁜 하루하루를 보냅니다. 놀이가 공부가 되고, 공부가 놀이가 되는 대학원생 길냥이입니다. 세상에 없는 신선한 놀이 제보를 받습니다. * 연락처: yearim11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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