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경력을 쌓은 후에, 수년간 유치원 교사로 일하며 꾸준히 글을 써 왔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독자와의 만남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안-가엘 발프는 20여권의 책을 다수의 출판사에서 출판하였으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선물 말고 책!“은 Flammarion Jeunesse 출판사에서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