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혜정프랑스 요리 연구가. 미술사 공부를 위해 유학을 떠나 프랑스에 살면서 다양한 프랑스 음식을 접했다. 귀국 후 와인 관련 회사에 몸담았고 대치동에서 12년 동안 프렌치 레스토랑 ‘베레종’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했다. 현재는 와인 수입업에 종사하면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메뉴 개발, 기업 R&D 컨설팅, 프랑스 요리 강의를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미식가의 프렌치 샐러드》, 《프랑스 오픈 샌드위치 타르틴》, 《팬 하나로 다 되는 프랑스 가정식 오븐 요리》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