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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산 판이페런(Roxane van Iperen)네덜란드의 작가이자 변호사.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의 은신처였던 ‘The High Nest’가 위치한 암스테르담 동쪽 전원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두 번째 단행본인 『아우슈비츠의 자매』(원서: 『‘t Hooge Nest』)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도서상인 ‘NS Publieksprijs’에서 ‘올해의 책’ 후보에 선정됐고 네덜란드 국내 베스트셀러 목록에 130주 이상 올랐다. 이후 영미권에서 출간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도 선정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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