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26년 차 기자. 각박한 세상에서도 아직 살 만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들의 희망찬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온라인뉴스부장일 때 연재물 <아직 살 만한 세상>을 기획했다. 2021년 현재는 편집국 부국장이며 매월 한 편씩 <태원준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