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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가그립-하겔슈탕에(GRIPP-HAGELSTANGE, Helga)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사회학, 사회심리학, 정치학 전공. 1975년 철학 박사학위 취득. 1979년부터 2001년까지 두이스부르크 대학 교수. 관심분야는 이론사회학이며, 주된 업적은 프랑크푸르트 학파의 ‘비판이론’과 논쟁한 결과물 로서 Theodor W. Adorno와 관련해서 Erkenntnisdimensionen nega-tiver Dialektik, (1986)을, Jurgen Habermas와 관련해서 Und es gibt sie doch - Zur kommunikationstheoretischen Begriindung von Vernunft bei Jiirgen Habermas, (1984)가 있다. 또한 루만의 체계이론을 분석한 작업으로서 본서 외에도, Niklas Luhmanns Denken: Interdisziplin?re Einfliisse und Wirkungen, (2000)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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