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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후지 타미스케(松藤 民輔 )메이지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한 후 닛코증권, 메릴린치증권, 솔로몬브라더스증권사를 거치면서 연 수입 2억 엔을 올리며 대활약했다. 솔로몬브라더스증권사 시절 일본의 거품 붕괴 현상을 간파하면서 주식·채권 등의 페이퍼머니 시대에서 금을 중심으로 한 실물경제 시대로의 이행을 예견해, 1995년에 금광산 경영 전문회사인 주식회사 지팡그를 설립했다. 2005년에는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금광산을 매수하면서 일본에서 3위의 금광산 대표가 됐다. 짐 로저스를 사숙하고, 에릭 스프롯 등 세계적인 투자자 및 펀드매니저들과 공적으로는 물론 사적으로도 친분이 두텁다. 또한 영국 이코노미스트에서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주목해야 할 이코노미스트’로 소개된 유일한 일본인이기도 하다. 경제 예측에서 엔터테인먼트까지 총망라한 블로그 '마쓰후지 타미스케의 방(blog.ushinomiya.co.jp)'을 호평 속에 운영 중이며, 지은 책으로는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과 시작됐다>, <탈금융 대공황>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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