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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하대학에서 교육학과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어요.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지내다가 지금 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글을 쓰고 있어요. 재미 삼아 지은 ‘신이나’라는 필명으로 저학년 동화 『영미 네 김밥이 억울해』를 출간했고, 2023년에는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에 동화 『로봇 토토 이야기』가 선정되어 문장 웹진에 발표하기도 했어요. 옮긴 책으로는 『해저 지도를 그린 과학자 마리 타프』 『사라의 언덕』 『도시는 어떻게 만들까?』 『크라운: 내가 최고가 되는 순간』 등이 있어요.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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