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성 기산인. 난주대 중문과 한어어문학교졸업. 중앙당학교 정법전공. 장기간 군 기관에서 비서, 참모,처장 등을 역임하였고, 감수성 잡문학회회원이다. 잡지사 <홍기> <민주와법제> <해방군일보> <중국청년일보> 등에 각 분야의 글 100여 편을 발표하였다. 저작으로 《제왕종횡》이 있다.
<중국사 열전, 황제> - 2008년 1월 더보기
제위의 찬란한 유혹으로 인해 봉건왕조에서는 내전과 정변이 끊이지 않았고, 도처에 음모와 피비린내가 가득했다. 이러한 현상이 조성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진정한 연출은 또 누구인가? 이것은 지금도 탐구할 가치가 있는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