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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김연수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김천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6월 <[세트] 걸리버 유람기 + 후이늠 Houyhnhnm : 검은 인화지에 남긴 흰 그림자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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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소설가. 1994년 작가세계문학상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스무 살』 『내가 아직 아이였을 때』 『나는 유령작가입니다』 『세계의 끝 여자친구』 『사월의 미, 칠월의 솔』 『이토록 평범한 미래』 『너무나 많은 여름이』, 장편소설 『7번국도 Revisited』 『사랑이라니, 선영아』 『ㅤㄲㅜㄷ빠이, 이상』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밤은 노래한다』 『원더보이』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일곱 해의 마지막』, 산문집 『청춘의 문장들』 『소설가의 일』 『시절일기』 등이 있다. 동서문학상, 동인문학상,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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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인터뷰

   2012년 가을,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이라는 아름다운 장편소설을 발표한 김연수 작가를 만났습니다. 소녀들, 바다, 이야기, 진실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음과모음 출판사에서 인터뷰 진행 협조해주셨습니다. | 알라딘 도서팀 김효선(일부 질답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


저자의 말

<김연수 : 모두에게 복된 새해 Happy New Year to Everyone> - 2014년 3월  더보기

이해란 경험이다. 내가 완전히 사라지는 경험. 낯선 방문객은 나에게 이해를 가르치기 위해 찾아오는 스승이다. 그 스승 앞에서 나는 불안하지만, 그 불안에서 우리의 이야기는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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