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안 리(Vian Lee). 자연스레 지리산 자락에서 성장했고, 언젠가부터 정상에 오르고픈 욕망을 길렀나 보다…. 뒤늦게 산에 빠져 인생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행복’이라는 인생을 배우고 깨달아 가며 사는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