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출신, 도쿄 거주.
대표작은 <문학소녀> 시리즈,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등.
최근에 난생처음 휴대전화를 구입했습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합창왕국 후쿠시마 출신.
어릴 적부터 ‘이야기’를 만드는 걸 좋아해서, 작가를 지향함.
『아카시로산 탁구장에 노랫소리는 울려 퍼진다』로 《제3회 엔타메 대상》소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취미는 아침에 자기, 낮에 자기, 저녁에 자기 등 자는 것 전반.
주요 저서로는 『탁구장 시리즈』, 『문학소녀 시리즈』,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등이 있다.